칼빈의 '기독교강요 읽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선 먼저 매일 포스팅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실 기독교강요는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읽고, 그에 대한 짧은 묵상을 적어 왔었습니다.
근데 제가 일과 목회를 병행하다보니 너무 시간에 쫓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계획한대로 되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기독교 강요'는 조금 느리더라도 틈나는대로 long-term plan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기회가 되면 몇년이 걸릴지라도 좀 더 깊이 연구하여, 지역 교우들을 위해 성경공부도 할 예정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 러브 유~우~😘😍😎😘😍😎
우선 먼저 매일 포스팅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실 기독교강요는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읽고, 그에 대한 짧은 묵상을 적어 왔었습니다.
근데 제가 일과 목회를 병행하다보니 너무 시간에 쫓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계획한대로 되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기독교 강요'는 조금 느리더라도 틈나는대로 long-term plan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기회가 되면 몇년이 걸릴지라도 좀 더 깊이 연구하여, 지역 교우들을 위해 성경공부도 할 예정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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