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라일은 그의 책에서 참된 신앙은 거룩과의 싸움이라고 했습니다.
날마다 우리의 욕망과 싸워야 하고, 세상의 유혹과 싸워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엄청난 실재이며, 은혜가 있는 곳에는 영적 싸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싸움이 없는 거룩은 없기 때문이고, 싸우는 영혼만이 영적군사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는 내면의 평화뿐 아니라, 내면의 싸움이 우리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2018년 한 해를 살아오면서 과연 우리는 얼마나 거룩과 싸워 왔는지요?
사실 많은 이들은 직장이 바쁘다는 이유로,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별의 별 이유를 되면서, 거룩은 주일 2시간 예배당에 와서 목사의 설교를 듣는 것으로 거룩과 싸운다고 생각하며 살지 않았는지요?
어찌보면 오늘날 신자들은 등불에 기름을 넣고 주님을 기다리는 열처녀와 같습니다.
그들 모두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라고 고백하며, 그들의 삶 가운데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며 자부했을 것입니다.
또 그들 모두는 교회 예배당에 와서 모두 열심히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며 연신 "아멘!"이라며 외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셨을 때, 그들 중 다섯 처녀는 주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그들의 삶 가운데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그들 모두는 주일에 교회 예배당에 와서 모두 목사의 설교를 열심히 듣고, 화려한 찬양대로 통하여 은혜를 받았다며 연신 "아멘!"이라며 외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작 2시간 밖에 되지 않는 주일 예배가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그들 중 다섯 처녀같은 신자들은 여전히 거룩과의 싸움보다, 일에 치여서, 먹고 살기 바빠서, 또 자신의 욕망에 빠져서 세상 속에서 허우적 대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는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공동체 가족들은 2018년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등불을 들고 주님을 기다리는 열 처녀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열 처녀 중에 나는 또 우리는 어느 쪽의 처녀인가요?
어제 잠깐 찬양 중에 언급했던 이야기이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우리 공동체 모든 분들께 한 줄의 글이라도 남기고 싶어 한자 한자 꾹꾹 누르며, 내년에는 우리 모두 참된 신앙인으로서 거룩과 싸우는 영적군사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글을 남겨 봅니다.
우리 공동체 가족들~!
HAPPY NEW YEAR~!!❤
새해에는 더욱 주님과의 사귐이 깊어지고, 또 말씀과의 사귐이 깊어지는 우리 공동체 가족 한분 한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욕망과 싸워야 하고, 세상의 유혹과 싸워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엄청난 실재이며, 은혜가 있는 곳에는 영적 싸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싸움이 없는 거룩은 없기 때문이고, 싸우는 영혼만이 영적군사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는 내면의 평화뿐 아니라, 내면의 싸움이 우리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2018년 한 해를 살아오면서 과연 우리는 얼마나 거룩과 싸워 왔는지요?
사실 많은 이들은 직장이 바쁘다는 이유로,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별의 별 이유를 되면서, 거룩은 주일 2시간 예배당에 와서 목사의 설교를 듣는 것으로 거룩과 싸운다고 생각하며 살지 않았는지요?
어찌보면 오늘날 신자들은 등불에 기름을 넣고 주님을 기다리는 열처녀와 같습니다.
그들 모두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라고 고백하며, 그들의 삶 가운데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며 자부했을 것입니다.
또 그들 모두는 교회 예배당에 와서 모두 열심히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며 연신 "아멘!"이라며 외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셨을 때, 그들 중 다섯 처녀는 주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그들의 삶 가운데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그들 모두는 주일에 교회 예배당에 와서 모두 목사의 설교를 열심히 듣고, 화려한 찬양대로 통하여 은혜를 받았다며 연신 "아멘!"이라며 외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작 2시간 밖에 되지 않는 주일 예배가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그들 중 다섯 처녀같은 신자들은 여전히 거룩과의 싸움보다, 일에 치여서, 먹고 살기 바빠서, 또 자신의 욕망에 빠져서 세상 속에서 허우적 대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는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공동체 가족들은 2018년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등불을 들고 주님을 기다리는 열 처녀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열 처녀 중에 나는 또 우리는 어느 쪽의 처녀인가요?
어제 잠깐 찬양 중에 언급했던 이야기이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우리 공동체 모든 분들께 한 줄의 글이라도 남기고 싶어 한자 한자 꾹꾹 누르며, 내년에는 우리 모두 참된 신앙인으로서 거룩과 싸우는 영적군사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글을 남겨 봅니다.
우리 공동체 가족들~!
HAPPY NEW YEAR~!!❤
새해에는 더욱 주님과의 사귐이 깊어지고, 또 말씀과의 사귐이 깊어지는 우리 공동체 가족 한분 한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