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불을 낳게 하는 성질이 있다.
불은 절대로 얼음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즉, 기도의 사람은 그 불로 기도의 사람을 만들어내고,
사랑의 사람은 그 불로 사랑의 사람을 만들어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 붙은 사람은 그의 가슴의 불로
다른 사람의 가슴에도 불의 사람으로 만들어낸다.
맞다.
진정 당신이 불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불은 당신 주위로 금방 번질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이 하나가 생긴다.
오늘날 기독교가 얼음처럼 차가운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당신이
불의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얼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대는
불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리고 이 한마디를 나는 주님께 외치고 싶다.
“주여! 저도 그 불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불은 절대로 얼음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즉, 기도의 사람은 그 불로 기도의 사람을 만들어내고,
사랑의 사람은 그 불로 사랑의 사람을 만들어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 붙은 사람은 그의 가슴의 불로
다른 사람의 가슴에도 불의 사람으로 만들어낸다.
맞다.
진정 당신이 불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불은 당신 주위로 금방 번질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이 하나가 생긴다.
오늘날 기독교가 얼음처럼 차가운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당신이
불의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얼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대는
불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리고 이 한마디를 나는 주님께 외치고 싶다.
“주여! 저도 그 불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