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들의 설교 구성을 보면 자신의 얘기가 없다.
정치나 철학, 과학 혹은 사회 개혁을 전하는 주요 화제도 없다.
그들은 하나같이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라며 오직 그리스도만 전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래서 그들은 말씀 앞에서 스스로 “복음에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롬1:16)라며 외치는 것이다.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는 복음 외에 자기 자랑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복음 속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알기 보다 정치, 철학 얘기들이 너무 많아 그리스도의 복음이 실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지극히 영화롭게 할 뿐 아니라, 은혜에 갈급하는 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제이다.
나와 우리 공동체는 올 한해 2019년도에도 부족하지만 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나아가기를 겸손히 주님께 기도한다.
정치나 철학, 과학 혹은 사회 개혁을 전하는 주요 화제도 없다.
그들은 하나같이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라며 오직 그리스도만 전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래서 그들은 말씀 앞에서 스스로 “복음에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롬1:16)라며 외치는 것이다.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는 복음 외에 자기 자랑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복음 속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알기 보다 정치, 철학 얘기들이 너무 많아 그리스도의 복음이 실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지극히 영화롭게 할 뿐 아니라, 은혜에 갈급하는 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제이다.
나와 우리 공동체는 올 한해 2019년도에도 부족하지만 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나아가기를 겸손히 주님께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