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무디가 이런 말을 했다.
“성경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책이다.”
하지만 우리가 말씀을 읽거나, 들어도 우리의 삶이 변화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 속에 피뢰침이 있기 때문이다.
피뢰침은 높은 건물에 꽂혀 있다.
폭풍우가 세차게 몰아치고 어마어마한 전기 에너지를 가진 벼락을 치는 날에도 피뢰침을 달아 놓은 건물은 그 벼락에 영향을 받거나 손상을 입지 않는다.
왜냐하면 피뢰침을 통해서 그 어마 어마한 전기 에너지가 모두 땅 속으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이다.
근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벼락보다 더~ 더~ 더~ 엄청난 말씀을 읽고, 듣는데도 우리의 삶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지나가 버린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내면에 피뢰침을 꽂아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묻겠다.
오늘 당신의 내면에 심어 놓은 피뢰침은 무엇인가?
당신의 내면에 있는 피뢰침을 꺾지 않는 이상, 하나님의 진리인 말씀은 오늘도 당신의 피뢰침을 통하여 그냥 지나가 버릴 것이다.
“성경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책이다.”
하지만 우리가 말씀을 읽거나, 들어도 우리의 삶이 변화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 속에 피뢰침이 있기 때문이다.
피뢰침은 높은 건물에 꽂혀 있다.
폭풍우가 세차게 몰아치고 어마어마한 전기 에너지를 가진 벼락을 치는 날에도 피뢰침을 달아 놓은 건물은 그 벼락에 영향을 받거나 손상을 입지 않는다.
왜냐하면 피뢰침을 통해서 그 어마 어마한 전기 에너지가 모두 땅 속으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이다.
근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벼락보다 더~ 더~ 더~ 엄청난 말씀을 읽고, 듣는데도 우리의 삶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지나가 버린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내면에 피뢰침을 꽂아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묻겠다.
오늘 당신의 내면에 심어 놓은 피뢰침은 무엇인가?
당신의 내면에 있는 피뢰침을 꺾지 않는 이상, 하나님의 진리인 말씀은 오늘도 당신의 피뢰침을 통하여 그냥 지나가 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