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지만
세상적인 사람들을 가르켜
“Carnal Christian”이라고 합니다.
즉,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데
단지 세상적일 뿐이고,
육신에 속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묻겠습니다.
성경 어디에
"Carnal Christian"이라고 말하는 데가 있습니까?
성경 어디를 찾아보아도
육에 속한 사람은 있어도,
“Carnal Christian,”
즉, “육에 속한 크리스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전3장 3절에 보면
바울은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오늘날 교회에서 말하는
“Carnal Christian”은
아예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지만
세상적인 사람들을 가르켜
“Carnal Christian”이라고 합니다.
즉,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데
단지 세상적일 뿐이고,
육신에 속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묻겠습니다.
성경 어디에
"Carnal Christian"이라고 말하는 데가 있습니까?
성경 어디를 찾아보아도
육에 속한 사람은 있어도,
“Carnal Christian,”
즉, “육에 속한 크리스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전3장 3절에 보면
바울은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오늘날 교회에서 말하는
“Carnal Christian”은
아예 “크리스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