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사람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욕을 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목사를 먹사라고 욕을 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성도를 맹신도라고 욕을 하고 있다.
우리는 그 욕들을 들으면서 화를 낸다.
우리는 그 욕들을 들으면서 자존심이 상한다.
우리는 그 욕들을 들으면서 나는 아니라고 외친다.
그런데 그 욕들을 들으면서
과연 그 욕들이 주님께 향한 욕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의로운지,
얼마나 경건하고,
얼마나 신령한지를
뻐기고 자랑하며 떠들어 대지만,
정작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짓밟히는 것에는
그들은 오히려 침묵하며 조롱한다.
난 이것이 정말로 슬프다..
오늘날 사람들은 목사를 먹사라고 욕을 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성도를 맹신도라고 욕을 하고 있다.
우리는 그 욕들을 들으면서 화를 낸다.
우리는 그 욕들을 들으면서 자존심이 상한다.
우리는 그 욕들을 들으면서 나는 아니라고 외친다.
그런데 그 욕들을 들으면서
과연 그 욕들이 주님께 향한 욕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의로운지,
얼마나 경건하고,
얼마나 신령한지를
뻐기고 자랑하며 떠들어 대지만,
정작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짓밟히는 것에는
그들은 오히려 침묵하며 조롱한다.
난 이것이 정말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