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성도는
교회를 재미와 흥미로 다니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자기 삶이 더 나아지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자기 계발적 메시지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참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배운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며,
그 말씀 가운데 늘 주님 닮기를 발버둥치며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를 보면
번영에 대해서,
축복에 대해서,
또 물질적인 것에 대해서
너무 많이 설교를 합니다.
그런 설교를 하는 교회나
목사들의 공통점을 보면,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하나님의 거룩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설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하는 것은
오직
나의 영광이요,
나의 소원성취에
포커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어떻게 쓰이냐 하면,
각 개인들의 욕망실현의 도구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용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설교를 듣고서
어떻게 신자가 거룩 안에서,
또, 참 진리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교회를 재미와 흥미로 다니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자기 삶이 더 나아지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자기 계발적 메시지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참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배운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며,
그 말씀 가운데 늘 주님 닮기를 발버둥치며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를 보면
번영에 대해서,
축복에 대해서,
또 물질적인 것에 대해서
너무 많이 설교를 합니다.
그런 설교를 하는 교회나
목사들의 공통점을 보면,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하나님의 거룩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설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하는 것은
오직
나의 영광이요,
나의 소원성취에
포커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어떻게 쓰이냐 하면,
각 개인들의 욕망실현의 도구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용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설교를 듣고서
어떻게 신자가 거룩 안에서,
또, 참 진리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