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찌 보면 잠언 4장 23절의 말씀처럼 “무엇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 끊임없이 돌아보고 애써야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신 큰 임무이며, 사명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부분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일에 마음을 쏟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세상 속에서 악다귀처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데 온 관심에 빠져 있다.
어찌 보면 하루 하루 돈을 벌어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허영심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상의 욕망을 쫓고, 물질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는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어리석은 말로 들릴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아는가?
우리의 마음 속 깊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고뇌는 신체의 그 어떤 부분을 잃은 것보다 더욱 더 큰 고통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올바로 서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나의 악행을 변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눈이 항상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시험받을 때마다 요셉이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39:9)라며 고백하며 살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그대는 하나님 앞에 그대의 마음이 사악하다고 느끼고 있는가?
그렇다면 감사하라!!
하나님께서 그대의 마음이 어떠한지 오늘 알게 하여 주신 것은 입으로만 신자임을 고백하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그대를 구분하여 내셨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도 이 말씀을 가슴에 두고, 그렇게 살지 못한 나의 모습을 아파하며, 또 되새김질 하면서, 주님 앞에서 내 마음을 지키기를 고뇌하며 싸워본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잠4:23)
어찌 보면 잠언 4장 23절의 말씀처럼 “무엇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 끊임없이 돌아보고 애써야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신 큰 임무이며, 사명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부분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일에 마음을 쏟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세상 속에서 악다귀처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데 온 관심에 빠져 있다.
어찌 보면 하루 하루 돈을 벌어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허영심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상의 욕망을 쫓고, 물질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는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어리석은 말로 들릴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아는가?
우리의 마음 속 깊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고뇌는 신체의 그 어떤 부분을 잃은 것보다 더욱 더 큰 고통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올바로 서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나의 악행을 변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눈이 항상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시험받을 때마다 요셉이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39:9)라며 고백하며 살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그대는 하나님 앞에 그대의 마음이 사악하다고 느끼고 있는가?
그렇다면 감사하라!!
하나님께서 그대의 마음이 어떠한지 오늘 알게 하여 주신 것은 입으로만 신자임을 고백하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그대를 구분하여 내셨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도 이 말씀을 가슴에 두고, 그렇게 살지 못한 나의 모습을 아파하며, 또 되새김질 하면서, 주님 앞에서 내 마음을 지키기를 고뇌하며 싸워본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잠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