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우리 교회이름을 보고 ‘목사가 아버지의 마음으로 목회를 하고자 하는구나’하는 많은 오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할 수 없는 목사입니다.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목회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아버지의 마음교회로 이름을 지은 것은 왜곡되어져 가는 복음에서 온전히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마음을 날마다 깨닫고,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배우고자 하는 그런 마음에서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복음으로 행복한 공동체, 주님 한 분만으로 행복한 공동체, 주님의 말씀으로만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예배가 더 이상 우리 자신을 만족시키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그런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실 저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할 수 없는 목사입니다.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목회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아버지의 마음교회로 이름을 지은 것은 왜곡되어져 가는 복음에서 온전히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마음을 날마다 깨닫고,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배우고자 하는 그런 마음에서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복음으로 행복한 공동체, 주님 한 분만으로 행복한 공동체, 주님의 말씀으로만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예배가 더 이상 우리 자신을 만족시키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그런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