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거꾸로 보고, 거꾸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인간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필요와 유익들을 기복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것으로 해석하고 이용하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아주 익숙해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신 사건들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오늘 어떤 교회에서 성경인물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로 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성경인물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아브라함이 얼마나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지,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 합한 사람으로 살아갔는지, 요셉이 얼마나 형통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하여 말하며, 또 그들이 얼마나 믿음의 선배로서 존경할 만한지에 대해 배우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아주 중요한 사실을 빠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누구를 본받고 존경할 사람을 찾기 보다, 그들을 그 수준의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내신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열심을 발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성경을 통해 인물을 연구할 때 그 인물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한사람을 어떻게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역사하신 그 능력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 연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바로 보는 시작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인간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필요와 유익들을 기복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것으로 해석하고 이용하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아주 익숙해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신 사건들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오늘 어떤 교회에서 성경인물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로 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성경인물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아브라함이 얼마나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지,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 합한 사람으로 살아갔는지, 요셉이 얼마나 형통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하여 말하며, 또 그들이 얼마나 믿음의 선배로서 존경할 만한지에 대해 배우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아주 중요한 사실을 빠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누구를 본받고 존경할 사람을 찾기 보다, 그들을 그 수준의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내신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열심을 발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성경을 통해 인물을 연구할 때 그 인물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한사람을 어떻게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역사하신 그 능력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 연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바로 보는 시작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