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거듭남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해 간단히 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거듭남은 영적 출생의 문제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영적으로 태어남의 문제이지, 교육이나 종교적 행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거듭남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묻겠습니다.
우리가 '믿어서 거듭났나요?' 아니면, '거듭나서 믿었나요?'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거듭나서 믿었습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거듭남(중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우리가 믿었기 때문에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적인 개념들을 우리의 삶 속에서 늘 경험된 측면에서만 이해되고 정리되다 보니깐, 믿었기 때문에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듭나기 전에는 영적 인식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영적으로 죽은 시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듭남의 결과로서 믿게 되는 것이고, 회개하게 되는 것이고, 성화의 삶을 살고자 발버둥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학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육적, 영적 출생의 기인성, 즉 '주체'가 누구에게 있는지를 말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거듭나는데 있어서 그 '주체'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냐? 아님, 나 자신이냐?
여기에 대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해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다시 말해서 우리 중에 어느 누가 자신의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또 굳게 결심한다고 해서 자기 스스로 태어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육체적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가 부모님께 “내가 빨리 태어나야 할 테니 빨리 나를 낳으십시오!”라고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나의 의지가 아닌, 전적으로 부모님의 생물학적 관계 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우리의 어떤 종교적인 열심으로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의 의지적인 노력으로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영적으로 태어나려면 오직 영적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적으로 태어나게 하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의 육적 출생에 있어서 '주체'가 내가 아닌, 우리의 부모이듯이, 우리의 영적 출생에 있어서 '주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즉, 거듭남(중생)이란 인간이 무언가를 기여해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성령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에 의해서 발생되는 초자연적인 사건입니다.
여기에 대해 간단히 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거듭남은 영적 출생의 문제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영적으로 태어남의 문제이지, 교육이나 종교적 행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거듭남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묻겠습니다.
우리가 '믿어서 거듭났나요?' 아니면, '거듭나서 믿었나요?'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거듭나서 믿었습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거듭남(중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우리가 믿었기 때문에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적인 개념들을 우리의 삶 속에서 늘 경험된 측면에서만 이해되고 정리되다 보니깐, 믿었기 때문에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듭나기 전에는 영적 인식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영적으로 죽은 시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듭남의 결과로서 믿게 되는 것이고, 회개하게 되는 것이고, 성화의 삶을 살고자 발버둥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학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육적, 영적 출생의 기인성, 즉 '주체'가 누구에게 있는지를 말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거듭나는데 있어서 그 '주체'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냐? 아님, 나 자신이냐?
여기에 대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해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다시 말해서 우리 중에 어느 누가 자신의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또 굳게 결심한다고 해서 자기 스스로 태어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육체적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가 부모님께 “내가 빨리 태어나야 할 테니 빨리 나를 낳으십시오!”라고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나의 의지가 아닌, 전적으로 부모님의 생물학적 관계 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우리의 어떤 종교적인 열심으로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의 의지적인 노력으로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영적으로 태어나려면 오직 영적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적으로 태어나게 하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의 육적 출생에 있어서 '주체'가 내가 아닌, 우리의 부모이듯이, 우리의 영적 출생에 있어서 '주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즉, 거듭남(중생)이란 인간이 무언가를 기여해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성령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에 의해서 발생되는 초자연적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