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는 트렌스젠더 문제가 많은 사람들의 흥미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동성애 문제가 떠들썩하더니 지금은 한 걸음 나아가 트렌스젠더 문제가 사회의 이야기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동성연애 문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잠시 동안이나마 그것이 사회문제화 되었고 그 문제를 야기시켰던 TV탤런트는 출연금지를 당했습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방송에 복귀했으며 지금은 동성연애가 거의 아무런 이슈 조차 되지 않을 만큼 사회적 인정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려 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한 보편인식은, 자기는 동성애를 하지 않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다는 식의 생각이지요.
동성애가 처음 사회적 이슈가 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찬반논쟁이 일었던 것과는 달리 트렌스젠더 문제는 처음부터 그에 대해 강하게 거부하는 사람들이 거의 있지 않습니다.
동성연애자가 방송출연금지를 당했던 때가있었던 것과는 반대로 성전환수술을 받은 어떤 사람은 방송출연에 거의 별다른 제재가 없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미 대다수 사람들이 트렌스젠더나 성전환 수술에 대해 개별적, 사회적 범죄로 보지 않고 있는 추세인데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우리의 시대가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트렌스젠더라는 용어는 우리시대에 생겨난 전문적 신종 언어입니다.
그러므로 최근에 발간된 일반 사전에는 '트렌스젠더'(transgender) 라는 단어가 수록되어 있지 않을 정도입니다.
원래 트렌스젠더는 일종의 정신적 질환으로 이해되었던 용어였습니다.
즉 남성이 심한 여성적 사고를 하며 여성적 경향성에 빠져 살아가는 것을 말하며, 여성이 지나치게 남성적 사고를 하며 남성적 경향성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트렌스젠더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여성이면서 남성에게 이성적 애정을 느끼지 않고 도리어 같은 동성에게 성적 애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전통적(?) 시대에 그런 사람들은 주로 동성애에 빠지는 것이 흔히 있는 일이었습니다.
전통적 사회에서는 전문가들이 그것을 정신적 질환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우리 시대에 와서는, 소위 '개별적 인권'이라는 강조된 용어와 포스트모더니즘의 경향성과 함께 그런 사람들도 그들의 상태 그대로 행복 할 권리가 있다는 사상이 생겨나게 됩니다.
즉 그들의 성적 성향이, '질환'이라는 진단에서 개인의 '성향'이라는 언어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는 결국 현대의술과 함께 성전환 수술이라는 엄청난 죄악을 동반하게 됩니다.
저는 여기서 '트렌스젠더'라는 말을 성전환 도착자로 간주하고 성전환 수술을 범죄행위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그런 경향성을 가진 사람들은 펄쩍 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현대의술을 가지고 성전환 수술을 해주면서 마치 불행하게 살고 있는 사람에게 대단한 권리라도 찾아주는 것인 양 행세하는 의사들은 더욱 펄쩍 뛸지도 모릅니다.
제가 성전환 도착자와 성전환 수술을 받은 자, 그리고 성전환 수술을 하는 의사, 그리고 그러한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고에 대해서 분리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 성전환 도착자들을 위해서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선천적이든 혹은 후천적 환경에 의해서 그런 성향을 가지게 되었던 그들의 그러한 성향을 건전하게 바로 잡아주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것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만일 도벽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든지, 성 도착증 환자가 있다면 그들의 성향이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런 행위를 계속할 수 있는 길을 넓혀 주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도리어 그들이 건전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며 그들의 그러한 생각이나 성향이 악한 것임을 일깨워 줌으로써 그들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변에 성전환 도착자가 있다면 동일한 자세로 그들이 건전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해 주는 사람들은 매우 악한 사람들이며 그들을 더욱 불행한 삶으로 몰아넣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마약 중독자에게 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가져다 주는 것이 그들을 위하는 것이 될 수 없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악한 의사들을 통해 수술대에 오르는 성전환 도착자들은 정말 안타까운 사람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성향이나 욕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메스를 가져다 대며 천박한 인권을 논하는 의사들만큼이나 악한 사람들은 그들을 이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최근 들어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성전환 수술자가 있습니다.
TV에도 등장하고 마치 간증이라도 하듯 글을 써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 불행한 사람을 이용해 일반 대중으로부터 흥미를 유발하여 자기의 얄팍한 목적을 이루려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매우 악한 사람이든지 그들 또한 일종의 질환자이든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트렌스젠더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제가 비난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어디까지나 일반 사람들과 다른 성향을 가진 불행한 사람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이 도와주어야 할 대상들이지요.
그 성향을 건전하게 잘 다스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불행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성을 수술해 주는 의사들이나 그런 수술을 받고 그것이 마치 정당한 행위라도 되는 양 떠벌리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인정해 주는 것이 대단한 인권주의자라도 되는 양 행세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악한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성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일입니다.
우리시대의 인간들이 하나님의 영역을 마구잡이로 짓밟고 있는 것은 말세의 한 징조입니다.
정말 사악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트렌스젠더에 대한 보편적인 인정이나 성전환 수술을 보통으로 이해하는 시대는 두려운 시대입니다.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염려됩니다.
심지어는 기독교에서 조차 그것이 악이지 아닌지를 구별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시대의 악함을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논의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미 성전환 수술이 범죄행위가 아닌 것으로 이해할 것이며 청소년들의 사고는 형편없이 피폐해져 가고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몇 마디 말씀을 드림으로써 이 편지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우리는 트렌스젠더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진정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성향이 아님을 일깨워 주고, 그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성향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은 자신을 파괴해 가고 있는 것이므로 빨리 그러한 성향을 떨쳐 버리도록 힘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성전환 수술은 악한 범죄행위임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수술을 하는 의사들도 엄청난 죄악에 가담하는 더욱 악한 행위임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마약 중독자에게 마약을 잔뜩 가져다 주는 것은 마약 중독자 보다 더욱 악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악한 행위를 남의 일 이야기 하듯 무책임하게 말함으로써 그 악을 보편화시키는 사람들을 우리는 극히 경계해야 합니다.
마약중독자에게 마약을 가져다 주는 사람을 보며 그들 양쪽 모두에게 인권을 들먹이며 히죽거리는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전환자들을 선전하듯 하며 인륜을 어지럽히는 자들입니다.
- 성도의 질문에 이광호 목사의 답변 중에서 -
동성연애 문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잠시 동안이나마 그것이 사회문제화 되었고 그 문제를 야기시켰던 TV탤런트는 출연금지를 당했습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방송에 복귀했으며 지금은 동성연애가 거의 아무런 이슈 조차 되지 않을 만큼 사회적 인정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려 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한 보편인식은, 자기는 동성애를 하지 않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다는 식의 생각이지요.
동성애가 처음 사회적 이슈가 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찬반논쟁이 일었던 것과는 달리 트렌스젠더 문제는 처음부터 그에 대해 강하게 거부하는 사람들이 거의 있지 않습니다.
동성연애자가 방송출연금지를 당했던 때가있었던 것과는 반대로 성전환수술을 받은 어떤 사람은 방송출연에 거의 별다른 제재가 없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미 대다수 사람들이 트렌스젠더나 성전환 수술에 대해 개별적, 사회적 범죄로 보지 않고 있는 추세인데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우리의 시대가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트렌스젠더라는 용어는 우리시대에 생겨난 전문적 신종 언어입니다.
그러므로 최근에 발간된 일반 사전에는 '트렌스젠더'(transgender) 라는 단어가 수록되어 있지 않을 정도입니다.
원래 트렌스젠더는 일종의 정신적 질환으로 이해되었던 용어였습니다.
즉 남성이 심한 여성적 사고를 하며 여성적 경향성에 빠져 살아가는 것을 말하며, 여성이 지나치게 남성적 사고를 하며 남성적 경향성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트렌스젠더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여성이면서 남성에게 이성적 애정을 느끼지 않고 도리어 같은 동성에게 성적 애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전통적(?) 시대에 그런 사람들은 주로 동성애에 빠지는 것이 흔히 있는 일이었습니다.
전통적 사회에서는 전문가들이 그것을 정신적 질환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우리 시대에 와서는, 소위 '개별적 인권'이라는 강조된 용어와 포스트모더니즘의 경향성과 함께 그런 사람들도 그들의 상태 그대로 행복 할 권리가 있다는 사상이 생겨나게 됩니다.
즉 그들의 성적 성향이, '질환'이라는 진단에서 개인의 '성향'이라는 언어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는 결국 현대의술과 함께 성전환 수술이라는 엄청난 죄악을 동반하게 됩니다.
저는 여기서 '트렌스젠더'라는 말을 성전환 도착자로 간주하고 성전환 수술을 범죄행위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그런 경향성을 가진 사람들은 펄쩍 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현대의술을 가지고 성전환 수술을 해주면서 마치 불행하게 살고 있는 사람에게 대단한 권리라도 찾아주는 것인 양 행세하는 의사들은 더욱 펄쩍 뛸지도 모릅니다.
제가 성전환 도착자와 성전환 수술을 받은 자, 그리고 성전환 수술을 하는 의사, 그리고 그러한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고에 대해서 분리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 성전환 도착자들을 위해서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선천적이든 혹은 후천적 환경에 의해서 그런 성향을 가지게 되었던 그들의 그러한 성향을 건전하게 바로 잡아주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것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만일 도벽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든지, 성 도착증 환자가 있다면 그들의 성향이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런 행위를 계속할 수 있는 길을 넓혀 주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도리어 그들이 건전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며 그들의 그러한 생각이나 성향이 악한 것임을 일깨워 줌으로써 그들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변에 성전환 도착자가 있다면 동일한 자세로 그들이 건전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해 주는 사람들은 매우 악한 사람들이며 그들을 더욱 불행한 삶으로 몰아넣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마약 중독자에게 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가져다 주는 것이 그들을 위하는 것이 될 수 없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악한 의사들을 통해 수술대에 오르는 성전환 도착자들은 정말 안타까운 사람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성향이나 욕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메스를 가져다 대며 천박한 인권을 논하는 의사들만큼이나 악한 사람들은 그들을 이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최근 들어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성전환 수술자가 있습니다.
TV에도 등장하고 마치 간증이라도 하듯 글을 써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 불행한 사람을 이용해 일반 대중으로부터 흥미를 유발하여 자기의 얄팍한 목적을 이루려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매우 악한 사람이든지 그들 또한 일종의 질환자이든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트렌스젠더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제가 비난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어디까지나 일반 사람들과 다른 성향을 가진 불행한 사람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이 도와주어야 할 대상들이지요.
그 성향을 건전하게 잘 다스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불행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성을 수술해 주는 의사들이나 그런 수술을 받고 그것이 마치 정당한 행위라도 되는 양 떠벌리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인정해 주는 것이 대단한 인권주의자라도 되는 양 행세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악한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성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일입니다.
우리시대의 인간들이 하나님의 영역을 마구잡이로 짓밟고 있는 것은 말세의 한 징조입니다.
정말 사악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트렌스젠더에 대한 보편적인 인정이나 성전환 수술을 보통으로 이해하는 시대는 두려운 시대입니다.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염려됩니다.
심지어는 기독교에서 조차 그것이 악이지 아닌지를 구별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시대의 악함을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논의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미 성전환 수술이 범죄행위가 아닌 것으로 이해할 것이며 청소년들의 사고는 형편없이 피폐해져 가고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몇 마디 말씀을 드림으로써 이 편지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우리는 트렌스젠더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진정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성향이 아님을 일깨워 주고, 그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성향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은 자신을 파괴해 가고 있는 것이므로 빨리 그러한 성향을 떨쳐 버리도록 힘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성전환 수술은 악한 범죄행위임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수술을 하는 의사들도 엄청난 죄악에 가담하는 더욱 악한 행위임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마약 중독자에게 마약을 잔뜩 가져다 주는 것은 마약 중독자 보다 더욱 악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악한 행위를 남의 일 이야기 하듯 무책임하게 말함으로써 그 악을 보편화시키는 사람들을 우리는 극히 경계해야 합니다.
마약중독자에게 마약을 가져다 주는 사람을 보며 그들 양쪽 모두에게 인권을 들먹이며 히죽거리는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전환자들을 선전하듯 하며 인륜을 어지럽히는 자들입니다.
- 성도의 질문에 이광호 목사의 답변 중에서 -